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(신비아파트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신비아파트: 고스트볼X의 탄생]] === 카드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[[신비아파트: 고스트볼X의 탄생]] 두 번째 이야기의 최종보스인 [[두억시니(신비아파트 시리즈)|두억시니]]가 흑화한 이유가 인간을 지키려는 자신을 벌한 신에게 복수하려는 것이었다. 한마디로 지하국대적과 마찬가지로 신의 미흡한 일처리로 인해 태어난 비극인 셈.[* 다만 지하국대적은 신이 설득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대놓고 반항하면서 자기 입장을 고수하다 벌을 받은 것에 비해 두억시니는 일족을 지키려다 일족의 피해에 분노한 것과 신에 대한 배신감으로 뭉친 경우라 지하국대적과는 좀 다른 경우다.] 시즌2 10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오래 전 두억시니로 흑화한 도깨비들[* [[금비(신비아파트 시리즈)|금비]]의 가족][* 자세한 목록은 [[도깨비(신비아파트 시리즈)#s-3.1|도깨비 종족 중 땅도깨비 항목]]과 [[두억시니(신비아파트 시리즈)#s-4.3|두억시니의 구성 항목]]참고]이 인간을 해치는 금기를 어겼다는 이유로 벌을 내려 석상에 봉인시킨 것으로 나온다. 아무 죄 없는 사람들을 해치려 하는 인간들을 막기위해 해쳤는데 그것도 죄가 되냐며 억울해하며 봉인된 탓에 두억시니는 신에게 원한을 품게 된다. 이 때문에 인간들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인간계를 혼란에 빠뜨리려고 했던 것이다. 인간들 입장에선 최악의 사태를 막아준 것이니 신에게 감사하겠지만 인간을 구하려다 억울하게 봉인만 당한 [[두억시니(신비아파트 시리즈)|두억시니]]의 입장에선 앙심을 품을 만도 한 일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